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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애인 인식개선 위한 텀블러 그림 공모전 개최
관리자
2021-04-19      조회 34   댓글 0  

 

스타벅스, 장애인 인식개선 위한 텀블러 그림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2021-04-18 10:53 송고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 뉴스1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5월 30일까지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그림 공모전 '투게더(TOGETHER)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투게더 공모전은 지난 3월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삼자간 업무협약(MOU) 일환으로 진행된다.

해당 공모전은 청년 장애인이 본인의 역량을 펼치고 작품을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 투게더를 주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표현하는 그림 혹은 서로를 배려하고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과 함께 그 의미를 표현한 30자 이내의 메시지를 디자인에 담으면 된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는 청년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다양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 1명에게 300만원 상금을 수여하며 금상 2명에게 각각 100만원, 은상 5명에게 각각 50만원, 동상 10명에게 1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추후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디자인으로 적용해 스타벅스 과천DT점에 위치한 별빛미술관, 서울대치과병원점 등 일부 매장 내에 전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은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다. 매장 전체 인원 12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6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매장 디자인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적용하고,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파트너들의 근무 편의를 비롯한 장애인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스타벅스에 근무중인 장애인 파트너 수는 708명(법적 장애인 수)으로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하여 총 51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근무하고 있는 등 편견 없는 채용을 통한 상생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출처: 서울=뉴스1)

첨부파일 뉴스.JPG (21.55KB) [13] 2021-04-19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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